
안면거상, 실제로 무엇을 당기는 수술일까
안면거상은 피부만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피부 아래 SMAS 근막층을 박리해 위·뒤쪽으로 옮겨 고정하고 남는 피부를 정리하는 수술이다. 박리 범위에 따라 피부 거상, SMAS 거상, 심부 평면 거상으로 나뉘며 범위가 깊을수록 교정 폭과 회복 기간이 함께 늘어난다.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고 미용 목적이라 비급여이며, 혈종·안면신경 손상·피부 괴사 등 합병증 가능성을 상담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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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은 피부만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피부 아래 SMAS 근막층을 박리해 위·뒤쪽으로 옮겨 고정하고 남는 피부를 정리하는 수술이다. 박리 범위에 따라 피부 거상, SMAS 거상, 심부 평면 거상으로 나뉘며 범위가 깊을수록 교정 폭과 회복 기간이 함께 늘어난다.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고 미용 목적이라 비급여이며, 혈종·안면신경 손상·피부 괴사 등 합병증 가능성을 상담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중턱근육묶기(광경근 성형술)는 턱밑 지방을 줄이는 시술이 아니라 늘어진 광경근의 장력을 회복해 턱과 목의 경계 각도를 정리하는 접근이다. 근육 처짐이 뚜렷하고 목에 힘을 줄 때 세로 띠가 잡히는 경우 변화가 잘 드러나며, 지방량이 주된 원인이거나 피부 탄력 저하·아래턱 후퇴가 겹치면 근육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유지 기간과 개선 정도를 숫자로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상담에서 원인 감별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중턱근육묶기(넓은목근성형술)는 좌우로 벌어진 넓은목근을 중앙으로 모아 봉합해 턱과 목의 경계각을 또렷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지방흡입이 부피를 줄이는 작업이라면 근육 봉합은 경계선을 만드는 작업이라 서로 대체재가 아니며, 이중턱이 지방·근육·피부 중 어느 층에서 비롯됐는지 먼저 구분해야 한다. 근육을 모아도 노화에 따라 다시 이완될 수 있어 영구적인 결과로 단정할 수 없다.